드라마 질투의 화신 줄거리 (결말,등장인물,ost)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질투의 화신 드라마 정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시청 등급
tv15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기간
2016년 8월 24일 ~ 2016년 11월 10일
방송 횟수
24부작
제작
SM C&C
채널
SBS로고
제작진
제작
정창환, 한세민
연출
박신우, 이정흠
극본
서숙향
출연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박지영, 이성재, 서지혜 외
《원티드》의 후속으로 2016년 8월 24일부터 2016년 11월 10일까지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질투하는 인간들의 망가져 가는 모습이 유쾌한 연애 코미디로 방송국 내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대해 얘기합니다. 《파스타》, 《로맨스 타운》 등 로맨스 드라마의 대세를 이끈 서숙향 작가가 집필을 맡고 《엔젤아이즈》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등장인물
드라마 질투의 화신 줄거리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망가짐’이 질투다.
질투는 무의식중에 사람이 자기 존재를 각인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사랑을 하면 시기와 질투, 초조함 같은 자잘한 신경질환이 동반되면서
‘나’라는 존재의 뼛조각을 재배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주무대는 잘난 사람 쎈 사람 똑똑한 사람 다 모여있는 방송국 ‘뉴스룸’과 평범한 ‘빌라 한 채’다.
뉴스룸으로 대변되는 잘나고 쎄고 똑똑하고
화려한 ‘정규직’의 <기자>, <여앵커>, <아나운서>가
삶의 비극과 조우해
‘비정규직’ <기상캐스터>로 대표되는
낡고 보잘 것 없던 빌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막장의 삶 속에서 펼쳐지는
웃기고 슬픈 연애담이다.
기상캐스터에게
죽을때까지 양다리 걸쳐달라고 부탁하는 마초 기자와 재벌남.
남편도 공유했으면서
또 똑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앵커와 아나운서.
아빠가 죽고
‘낳아준 엄마’-딸-‘길러준 엄마’가 함께 사는 3층의 위험한 동거.
뉴스룸에서 얽힌 욕망은 빌라에서 뒤집히고
빌라에서 드러난 권력은 뉴스룸에서 전복된다.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을 이 두 공간을 오가면서 유쾌하게 뒤섞고
질투라는 돋보기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1
UFO 타고 왔니?
헤이즈, 고영배
2
Lovesome
Ra.D
3
Step Step
수란
4
내게 올래요
브라더수
5
Bye, Autumn
솔튼페이퍼
6
녹아내린다
에이프릴 세컨드
7
Yes! Love
김현아 (랄라스윗)
8
너 때문에
김태우
9
월화수목금토일
제이레빗
10
멀어져만 간다
언노운드레스
11
연애 좀 할까
권진아
12
질투의 화신
에이프릴 세컨드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헤이즈, 고영배
I See You
피너츠빠다
녹아내린다 Part.2
에이프릴 세컨드
13
Don't Explain
마이큐
드라마 질투의 화신 정보
한국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전형적인 삼각관계 구도를 취하면서도 남성 유방암, 무성욕자와 같은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코믹 요소와 더불어 질투에 눈이 멀어 찌질함을 드러내는 남자 주인공, 두 남자 주인공들에 흔들리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양다리 대신 동거를 해보자는 제안하는 여자 주인공 등과 같이 구도의 전형성을 탈피한 캐릭터를 형성하는 점이 긍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도핑테스트를 요구하는 여론이 많다 또한 이를 뒷받침해주는 재기발랄한 연출과 연기자들고딩들 제외의 호연이 돋보입니다. 특히 조정석은 전작의 캐릭터와 경력을 통해 쌓인 매력이 폭발하는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입니다.
총체적으로 짜임새가 빼어난 작품입니다. 치밀한 개연성을 갖춘 스토리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구축되는 높은 현실감이 출연진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되며, 정교한 화면 연출과 극중 상황에 걸맞는 배경음악 등이 뒷받침되어 전체적으로 탄탄한 작품 구성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줄거리,결말 그리고 등장인물,ost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이시간에도 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