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결말,관객수, 손익분기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르
로맨스, 멜로
감독
김한결
각본
김한결
프로듀서
오효진
제작
이유진
주연
김래원, 공효진
촬영
손원호
조명
김승규
미술
서성경
편집
신민경
음악
김태성
테마곡
-
제작사
대한민국 국기 영화사 집
배급사
대한민국 국기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대한민국 국기 2019년 10월 02일
화면비
2:39:1
상영 시간
110분
제작비
67억원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924,564명 (최종)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9년 10월 2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멜로 영화입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정보
로맨스 영화에서 기대되는 달콤한 장면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별의 아픔을 치료하는 솔직한 묘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사는 재훈 역을 맡은 김래원과 이별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선영 역의 공효진의 연기에도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여주와 남주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보단 연애에 대해 가지는 잘못된 관념들에 대한 고찰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
아쉬운 점이라면, 영화에서 술로 모든 전개를 풀어나간다는 점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데, 작 중 주인공들이 헤어진 후이기 때문에 치유의 과정은 필요하겠지만 시퀸스의 자가복제로 인해 후반부로 갈수록 진부해져 몰입감을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손익분기점 정보
2019년 10월 2일 개봉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입니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조커, 퍼펙트맨,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 스크림: 허수아비의 저주(이상 10월 2일), 오션스: 문어구출대작전, 미드소마 감독판, 몬스터 하우스, 트루 시크릿,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계절과 계절 사이(이상 10월 3일), 우주전쟁 2019(이상 10월 4일) 등 12편입니다.
1주차
같은 주에 개봉한 조커에 이어 2위로 시작하였습니다.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습니다.
2주차
개봉 8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였고, 12일차에 2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292만명을 기록해 흥행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줄거리,결말 그리고 관객수, 손익분기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